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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바, 발렌시아드 공작 전하의 통신입니다. 전하를 찾으십니다.
NAME gtytu (ip:)
  • DATE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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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 5점
그 말에 부관이 상세하게 설명했다. 을 가진 대가리를 어깨 위에 얹은 무시무시한 악마의 형상이 그려져 있었다. 태까지 알려진 놈들의 전력으로 미루어 볼 때 갈로네 혼자만으로는... 그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놈들은 인질로 협박했고, 상대는 손쉽게 제압할 수 있는 만만한 인물도 아니었습니다. 또 어떻게 해야 할까 궁리 중일 때 그놈들은 비겁하게 마법으로... 있지. 키에리 발렌시아드란 영감탱이를 본 적이 있어. 그 방법 외에는 없겠군. 아무리 내 힘이 강대하다 하나 나 자신의 의지로 정령계가 아닌 인간계에서 발휘할 수 있는 힘은 많지 않다. 싸워 본 결과 거의 비슷한... 아니군. 그녀의 파워가 월등했어. 실전 경험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무작정 힘에만 의존해서 덤빈 덕분에 그나마 평형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실전 경험이 갖춰진다면 나도 벅찬 상대다. 퍽! 팍! 상대 타이탄인 크메룬은 덩치도 3.7미터로 카프록시아보다 훨씬 작고, 출력도 0.7밖에 안된다. 그래도 무장을 갖추었다는 이점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재빨리 쓰러진 동료의 옆으로 이동하면서 카프록시아가 자신의 칼을 회수하지 못하게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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